탈모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회사일이나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탈모가 굉장히 많이 진행되어버렸습니다...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
원장님~~~ 안녕하세요~~~기억하실런지 ^^ 7월이 마지막으로 갔었던거 같은데~~~ 탈모 받고 나서 머리가 숭숭 나서 저도 너무 신기했었어요~~~그래도 나름
탈모가 진행된지 몇 년이 되었는데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서 그냥 두었었습니다.그런데 40대 중반이 지나면서 탈모가 갑자기 심각해지는 거 같아서 외
40대 중반으로 골프를 친치 3년정도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별 재미를 못느끼다가 최근 6개월 정도 자주 치게 되었습니다. 골프 모임에 들고 부터는
지금까지 수많은 피부과 한의원을 다녔습니다. 돈도 많이 들었지만 무엇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컸어요. 처음에 좋아지는 듯 하다가 또 그대로고
안녕하세요^^처음에 원래 숱이 적고 모발이 가는 편이라서이걸 치료해야 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살아야 하는건지 참 헷갈렸는데지금 와서 보니 원장님
안녕하세요...원장님 만날 때 마다 설명을 들으면 그렇게 해야지..하면서도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그렇게 잘 안됩니다..고등학생이잖아요..아무리 일찍
치료 시작한지 두달쯤 되어가는데요일주일에 두번씩 관리치료하고 교정치료하는데 머리가 덜빠지고 올라오는것이 보이기시작합니다~ㅎㅎ꼬박꼬박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제가 할수 있는건 이렇게 후기 쓰는거 밖에 없어요ㅠㅠ참도 많이 했거든요 이곳저곳 치료하다가 그때뿐이고 실
전대학생인데 머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30대로 보더라고요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민을 갖고 있었습니다그래서 탈모 치료 하려고 이곳저곳 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