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여윤정, 한의본가 한의원의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 발탁
- 기자명 김태혁 기자
- 승인 2020.03.31 14:46
- 수정시간 2020.03.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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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개그우먼 여윤정이 지난 30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
여윤정은 MBC 개그맨 후배인 홍가람과 오는 5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여윤정은 지난 1997년 MBC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은 MBC ‘코미디닷컴’(2001)의 ‘알까기 리그’다.
선배 최양락과 콤비를 이뤄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한편 홍가람은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개그공화국’, ‘코미디 빅리그’,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서 활약했다.
여윤정과 함께 하는 한의본가는 류홍선 원장은 체형이 비틀어지거나 얼굴 좌우대칭 불균형 등을 겪고 있는 인기 중견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비수술 치료로 큰 성과를 이루며 다양한 방송에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최근 한의본가는 견공들을 위한 보약을 개발하고 국내에서 특허를 받으며 견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한의본가 건강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개그우먼 여윤정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T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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