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본가 ‘365 건강 캠페인’..트롯 가수 신나라 홍보대사 발탁
김태혁 기자 승인 2019.09.18 09:29 의견 0
트롯 아이돌 가수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신나라가 지난 9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365일 건강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한국정경신문=김태혁 기자] 트롯 아이돌 가수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신나라가 지난 9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365일 건강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가수 신나라는 한의본가와 함께 ‘건강한 웃음, 건강한 정신이 깃든 육체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방송과 다양한 콘서트 현장에서 홍보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마비’로 데뷔한 가수 신나라는 R&B 실력파 보컬 가수다.
발라드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던 그녀는 작년부터 ‘방그레 방그레’로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한의본가의 류홍선 원장은 체형이 비틀어지거나 얼굴 좌우대칭 불균형 등을 겪고 있는 인기 중견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비수술 치료로 큰 성과를 이루며 다양한 방송에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