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아이돌 신나라,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
기사입력 2019.09.05 3:13 PM[TV리포트=이우인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 신나라가 지난 9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 중인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17일 밝혔다.
신나라는 "건강한 웃음, 건강한 정신이 깃든 육체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방송과 다양한 콘서트 현장에서 홍보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 2016년 '마비'로 데뷔한 그는 '방그레 방그레'로 트로트 장르에 도전, 주목받고 있다. 최근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다양한 기업과 지역 행사의 무대에도 서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닷컴